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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골골골' 16강 한발 다가섰다…황선홍호, 태국에 4-0 전반 리드
태국전에서 머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는 홍현석(헨트). 한국이 2-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. 연합뉴스 한국 24세 이하(U-24) 축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쾌조의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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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마침내 황선홍호 합류…"부상 상태는 비밀이에요"
여유로운 표정으로 항저우 공항 입국장에 들어서는 이강인. 연합뉴스 한국 24세 이하(U-24)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이 마침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정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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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-안세영-김우진, 아시안게임 스타 선수에 선정 [아시안게임]
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주목하는 축구 스타 이강인. 뉴스1 한국 24세 이하(U-24)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,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(삼성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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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이강인, 짧지만 굵은 20분 복귀전...황선홍호 날개 단다
이강인이 한 달 간의 재활을 거쳐 복귀전을 치렀다.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에 소중한 보탬이 될 전망이다. EPA=연합뉴스 ‘특급 미드필더’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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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천천히 합류해도 되냐"는 이강인...조영욱 "턱도 없는 소리"
거수 경례로 골 세리머니를 대신하는 조영욱(왼쪽). 뉴스1 "강인이가 '천천히 합류해도 되겠다'고 하던데요.(웃음)"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판에서 멀티골을 작성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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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분 ‘닥공’ 9대 0
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19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전반 44분 주장 백승호가 패널티 박스 왼쪽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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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호, 쿠웨이트 9대0으로 이겼다…정우영·조영욱 골 폭죽
쿠웨이트전 승리 후 기념 사진 찍은 아시안게임 대표팀. 뉴스1 정우영(24·슈투트가르트)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황선홍호가 '중동의 복병' 쿠웨이트에 대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3연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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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우영 멀티골' 황선홍호, 이강인 없어도 쿠웨이트에 전반 4-0
멀티골을 터뜨리고 포효하는 정우영(가운데).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'중동의 복병' 쿠웨이트를 상대로 전반전을 4-0으로 크게 앞섰다. 황선홍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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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욱-고영준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...황선홍호 베스트11 공개 [아시안게임]
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서는 황선홍호. 조영욱이 선봉장이다. 뉴스1 황선홍호 공격수 조영욱(김천 상무)이 쿠웨이트전 공격 선봉에 선다.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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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가 3연패를 막을 것인가'...아시안게임 조직위 황선홍호 소개 [아시안게임]
황선홍호 에이스 이강인을 조명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. AFP=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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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 감독 "쿠웨이트전, 반드시 승리하고 싶고 승리해야만 한다"
쿠웨이트전 필승을 다짐한 황선홍 감독. 뉴스1 "반드시 승리하고 싶고 승리해야만 한다."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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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인아, 이번엔 같이 金 따자"...황선홍호 '거미손' 이광연
'거미손' 이광연이 쿠웨이트와 맞붙는 황선홍호의 후방을 책임진다. 장진영 기자 황선홍(55)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대회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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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에서 달려오는 AG 천군만마
부상에서 회복해 황선홍호에 합류하는 에이스 이강인. 연합뉴스 돌아온 ‘막내 에이스’ 이강인(22·파리생제르맹)이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3연패 해결사로 나선다. 김영희 디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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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홍 감독 "이강인 컨디션 고려해 경기 투입 시점 결정"
중국 출국에 앞서 인터뷰하는 황선홍 감독. 뉴스1 "컨디션 등을 잘 고려해 투입 시기를 결정하겠다."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황선홍 축구대표팀 감독이 에이스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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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이강인, 20일 챔피언스리그 이후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
황선홍호 합류 시점이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 이강인.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(PSG) 이강인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확정지었다. 대한축구협회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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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니 클린스만호도 황선홍호도 엄지척…홍현석, 정규리그 1·2호포
클뤼프 브리허와의 경기에서 득점 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헨트의 한국인 공격수 홍현석. AFP=연합뉴스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(AG)대표팀(24세 이하)에 동시 발탁된 2선 공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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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리뷰] 트럼프는 머그샷 굴욕,북한은 또 위성발사실패(21~26일)
8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일본 오염수 방류 #한경협 #중국 기준금리 #스페이스X #이동관 #트럼프 머그샷 #민방위 훈련 #기준금리 동결 #이강인 부상 #북한 정찰위성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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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허벅지 부상…클린스만·황선홍호 빨간불 커졌다
이강인이 허벅지 앞근육을 다쳐 3주 이상 이탈하게 됐다. 9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, 소속팀 파리생제르맹 모두 비상이 걸렸다. [AFP=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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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허벅지 부상, 9월 A매치 출전 무산…클린스만호+황선홍호 ‘빨간 불’
한국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대표팀에서 전술핵 역할을 맡을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이 부상으로 쓰러졌다. 다음달 중순까지 치료에 전념해야 해 두 대표팀 모두 비상등이 켜졌다. AFP=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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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AG멤버 원하는 클린스만, 황선홍호 난색...중재는 뮐러 위원장 몫
왼쪽부터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, 뮐러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, 황선홍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. 연합뉴스·뉴스1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따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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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리지앵' 이강인,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쏜다
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. 사진 PSG 홈페이지 '파리지앵'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. 황선홍 감독은 14일 서울시 축구회관에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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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월드컵 로드맵…11월 국내 평가전 후 최종 엔트리 공개
지난 23일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에서 황희찬(1`번)의 첫 골 직후 환호하는 축구대표팀. 연합뉴스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축구대표팀의 최종 로드맵이 나왔다.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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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번 주 핫뉴스]‘미니총선’‘미니 월드컵’?…BTS, 바이든 만난다(30~6월5일)
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#지방선거 #보궐선거 #이재명 #축구국가대표 평가전 #지하철 연장운행 #계곡살인 #공항철도 직통열차 #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#한일 월드컵 20주년